웹을 접해본사람 이라면 왜 모든 브라우저의 종류가 여러가지이고, 이것들이 왜 틀리게 나오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레이아웃 엔진(layout engine) 또는 랜더링 엔진(rendering engine)인
웹 콘텐츠(HTML, XML, 그림 파일 등)와 포맷 정보(CSS, XML 등)를 가져 와서 화면에 해당 콘텐츠를 정리하여 보여 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레이아웃 엔진들은 우리가 웹에서 보는 웹 브라우저, 이메일등 클라이언트와 같은 웹 콘텐츠를 보여 주거나 편집하는 데 쓰인다.
- 대표적 브라우저 -
|
엔진이름 |
브라우저 |
| 게코(Gecko) | 모질라에서 제작. 파이어폭스, 썬더버드, 시몽키 등 |
| 트라이던트(Trident) | 마이크로소프트제작.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웃룩 익스프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그리고 윈앰프, 리얼플레이어의 미니 브라우저 등 |
| 프레스토(Presto) |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사유엔진. 오페라 |
| KHTML | KDE의 컨커러 |
| 웹키트(Webkit) | KHTML의 파생엔진. 사파리, 크롬 등 |
| 태즈먼(Tasman) | 마이크로소프트 엔진. 맥용 인터넷익스플로러 |
트라이던트 기반
: AOL익스플로러, 아방트, 에니그마, 맥스톤, 슬림브라우저, 네오플래닛, 넷캡터, 네스케이프 8, 인터넷익스플로러4,5,6,7,8,9 아이라이더, 스마트브로, 슬레이프니르, 텐센트트래블러, 울트라브라우저
: 트라이던트(Trident)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채용하고 있는 레이아웃 엔진의 이름이다. MSHTML로도 알려져 있으며, 1997년 10월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4.0의 출시에 힘입어 처음 도입되고 나서 오늘날까지 꾸준히 업그레이드되어 왔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7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트라이던트 레이아웃에 크나큰 변화를 주어 웹 표준 대응을 개선하고 새로운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게코 기반
: AT&T포고, 비오넥스커뮤니케이터, 카미노, 닥질라, 에피파니, 페넥, 플로크, 갤리언, K-멜레온, K-닌자, 가제하카세,매드폭스, 미니모, 모질라, 모질라 파이어폭스, 네스케이프6~9, 시몽키, 스킵스톤, 슬레이프니르, 송버드, 제로뱅크브라우저
: 게코(Gecko)는 레이아웃 엔진이다. C++로 작성되었으며 여러 운영체제들을 지원한다. 모질라 공개 라이선스(MPL), GNU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GNU GPL), GNU 약소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GNU LGPL)을 따른다. 게코는 1997년 디지탈스타일을 사들인 넷스케이프커뮤니케이션스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다. 넷스케이프 나비게이터 1.0 때부터 쓰여 온 기존의 레이아웃 엔진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레이아웃 엔진보다 못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그것은 느렸으며 W3C 표준에도 맞지 않았고 DHTML에 대한 지원이나 페이지를 새로 불러올 때의 페이지 요소 재정렬 면에서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게코는 처음에는 넷스케이프 코뮤니케이터가 어느 정도 만들어졌을 때 넷스케이프 코뮤니케이터에 끼워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기존의 레이아웃 엔진과는 별개의 차원에서 만들어졌으며 게코가 만들어지는 동안 기존의 레이아웃 엔진을 사용하는 판이 몇 개 더 나왔다.
98년 모질라 프로젝트가 만들어진 뒤 게코는 오픈소스 계약서에 따라 나왔다. 처음에는 랩터(Raptor)라는 이름이 붙여진 채 나왔으며 상표권 문제 때문에 얼마 뒤 Next Generation Layout(다음 세대 레이아웃)의 약자 NGLayout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넷스케이프커뮤니케이션스는 그 뒤 이름을 다시 게코로 바꾸었고(그 때 넷스케이프커뮤니케이션스가 게코의 상표권을 가졌기 때문에 모질라 프로젝트에서는 NGLayout이라는 이름을 바꾸지 않으려고 했다) 게코는 한동안 NGLayout과 XPFE(Cross-Platform FrontEnd, XML 기반 사용자 환경)를 보조하는 요소 정도로만 쓰였으나 오늘날에는 어엿한 하나의 레이아웃 엔진으로서 쓰이고 있다.
1998년 10월 넷스케이프커뮤니케이션스는 다음 브라우저에 게코(그 때는 NGLayout이라고 불렸다)를 레이아웃 엔진으로 탑재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웹표준 지지자들의 큰 박수를 받은 한편 소프트웨어의 대부분을 다시 만들어야 된다는 것 때문에 6달 안에 이 작업을 완수하라는 임무를 받은 넷스케이프 개발자들로부터는 박수를 받지 못했다(이는 거의 다 만들어졌던 넷스케이프 코뮤니케이터 5.0과 기존의 레이아웃 엔진의 강화판이 버려지게 되었음을 뜻하기도 한다). 처음으로 게코를 탑재한 넷스케이프 6은 2000년 11월에 나왔다(넷스케이프 5라는 이름은 쓰이지 않았다).
게코의 개발이 이어지면서 게코를 탑재한 다른 소프트웨어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아메리카온라인(그 때 넷스케이프커뮤니케이션스의 모회사(母會社)였던)에서는 콤퓨서브 7.0과 맥 OS X용 AOL에 게코를 탑재했다. 그러나 게코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판 AOL에서는 몇 개의 베타판 이외에는 결국 탑재되지 않았다.
2003년 7월 15일 아메리카온라인은 게코에서 손을 뗐고 그 날 만들어진 모질라재단이 게코를 관리하게 되었다. 오늘날 게코는 모질라 및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KHTML, 웹키트 기반
: 에이브라우즈, 아로라, 아이캡, 에피파니, 캉커러, 미도리, 옵니웹, 사파리, 스킵스톤, 시이라, 스위프트, 크롬
: KHTML은 KDE 프로젝트가 개발한 HTML 레이아웃 엔진이다. 컨커러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되는 엔진이기도 하며 애플의 사파리 웹 브라우저에 쓰이는 웹 키트의 포크 버전이다. GNU 약소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의 조항으로 배포된 KHTML은 자유 소프트웨어이다.
KPart 프레임워크로 작성되어 C++ 언어로 짠 KHTML은 상대적으로 웹 표준을 잘 준수하고 있는 편이다. 되도록 많은 페이지를 그리기 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특별한 일부 비표준 기능들도 지원된다.
KHTML은 모질라와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중심이자 주된 오픈 소스 라이벌이기도 한 게코 레이아웃 엔진보다 더 빠르다.[1] 그러나 널리 알려진 브라우저가 아니기에 수많은 웹사이트는 KHTML을 지원하는 데 실패하며, 사이트가 컨커러에서 올바르게 동작하지 않을지라도 지원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이를테면 Gmail은 컨커러가 그 자신을 파이어폭스로 보고할 경우에만 동작한다.
: 웹키트(WebKit)는 애플사의 웹 브라우저를 만드는 데 기반을 제공하는 오픈 소스 응용 프로그램 프레임워크이다. 웹키트는 원래 맥 오에스 텐의 사파리 웹 브라우저 엔진으로 사용하기 위해 컨커러 브라우저의 KHTML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에서 가져온 것이었다. 이 프레임워크는 이제 옴니웹, 시라, iCab, 어도비 통합 런타임, 휴대 전화(아이폰 포함), 노키아의 Series 60 브라우저, 구글의 앤드로이드 플랫폼에 사용되고 있다. 웹키트가 Trolltech의 Qt 4.4에 포함되어 있지만 KDE 프레임워크에 기반을 두는[1] KDE 프로젝트는 머지 않아 KHTML의 초기 버전을 사용할 것이다.[2]
Acid2 테스트를 통과하였으며 2008년 3월에는 웹키트 최신버전이 Acid3 테스트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3]
프레스토 기반 [주로 모바일 브라우저로 사용된다. 모바일계의 IE6로 버그가 많다.]
: 오페라, 닌텐도 DS웹 브라우저, 인터넷채널
자바 기반
: 핫자바, 로보, 오페라 미니, X-스마일, UCWEB
태즈먼 기반
: 맥용 인터넷 익스플로러5, 맥 오에스 텐용 MSN
: 태즈먼(Tasman)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발한 레이아웃 엔진의 이름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5의 매킨토시 버전에 도입되었다. 맥용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개발에 있어 새로운 기능이기도 하다. Tasman은 W3C가 정의한 웹 표준 지원을 개선하는 데 이용하였다.[1] 공개 직후 Tasman은 HTML, CSS와 같은 웹 표준을 가장 잘 지원하는 레이아웃 엔진으로 여겨지게 되었다.[2] 맥용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더 이상 지원되지 않지만 새로운 버전의 Tasman은 현재의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에 추가되어 있다.
Tantek Çelik는 Tasman 엔진 개발팀을 이끌었다.[3]
Tasman은 나중에 맥 오에스 텐용 MSN의 레이아웃 엔진으로 사용되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이 Tasman 레이아웃 엔진을 이용한다는 이야기가 오고가기도 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트라이던트 V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텍스트 기반
: 앨링크스, 에드브라우즈, 이링크, 링크, 링크스, 넷-테이머, w3m, 웹IE
모바일 브라우저
: 블레이저, 딥피쉬, 페넥,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바일, 아이리스 브라우저, jB5 모바일브라우저,
JOCA, 미니모,넷프론트, 오비고 브라우저, 오페라 모바일, 픽소, S60웹 브라우저, 선더호크, 웨비 모바일, WinWAP
기타
: 3B, 아바코, 아마야, 아라크네, 에이웹, 카론, 딜로, 이맥스/W3, 아이브라우즈, 모스라, 넷포지티브, 오페가노,Tkhtml, VMS모자이크, 보이저
'Talk About...... > 컴퓨터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브라우저마다 왜 틀리게 보일까? (0) | 2010/10/05 |
|---|---|
| 네이버 메인에 나온 우리 회사와 내사진. (0) | 2009/09/14 |
| 윈도우 7 가상화기술을 이용한 XP 만들기 - 1편(가상화 가능테스트) (0) | 2009/09/09 |
| 윈도우 7의 시작 프로그램등록 하기 (0) | 2009/09/08 |
| 아웃룩 2007(OUTlook2007) GMail 설정하는 방법. (0) | 2009/09/08 |
댓글을 달아 주세요